1948년에 설립된 축구 전문 브랜드로 경기용 축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와 미국을 비롯한 50여개국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슬로우베니아 국가 대표팀을 후원하였으며, 현재 이란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출전 국중, 8개국의 골키퍼들이 울스포츠 GK 글러브를 사용했으며, 선수로서는 체코 국가 대표 파벨네이베드,
FC바로셀로나의 리차드 두프, 발렌시아의 산티고 카니자레스, AS로마의 프란체스코 안토니오리, 라치오의 디노 바지오, AC밀란의 세바스티아노로씨를
포함하여 이탈리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톨도 등이 있습니다.

2014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출전 국중, 16개국 31명의 골키퍼들이 울스포츠 GK 글러브를 사용했으며, 이란대표팀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 하였습니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 주장 휴고 요리스(토튼햄 핫스퍼)가 메인 모델로 활동중이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손흥민 선수와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 현재 프랑스리그1 매치볼을 사용, 유수의 선수 브라질대표팀 네이마르, 카바니, 음파베 등이 현재 울스포츠 축구공을 공인구로 사용중에 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2 FC 카이저라우스텐, 뒤셀도르프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바스포츠는 1999년부터 울스포츠와 제조 및 판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의류 및 축구화를 자체 생산하며 기타 수입 제품으로는 싱가드, 볼, 글러브 가방 등이 있습니다.